밈으로 만든 굿즈, 오픈 하루 만에 매출난 썰
운영 중인 인스타 부계정이 있다면, 인스타 굿즈를 만들어 보세요. 오픈 하루 만에 굿즈 매출이 난 취준정병의 굿즈 제작 스토리를 모두 알려 드립니다.
Feb 03, 2026
Contents
Q1) 취준정병을 소개해 주세요. 처음부터 계획된 부캐인가요?Q2) 취준정병 인스타툰 첫 반응은 어땠나요?Q3) 인스타툰 굿즈는 어느 순간 떠올랐나요?Q4) 상대적으로 적은 팔로워 수가 부담되진 않았나요?Q5) 굿즈 반응을 미리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고요.Q6) 굿즈를 만들고는 막상 안 팔릴까봐 걱정되진 않았나요?Q7) POD SHOP 굿즈 제작이 낯설지 않았나요?📘 인스타툰 굿즈로 POD SHOP이 잘 맞는 이유Q8) 취준정병 굿즈샵은 어떻게 홍보했나요?Q9) 일주일 만에 첫 매출이 난 굿즈가 있다고요. Q10) 굿즈 판매를 시작하고 달라진 점이 있다면.Q11) 굿즈 제작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인스타 계정으로 인스타툰을 그리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상상을 하게 됩니다.
’이 캐릭터, 굿즈로 만들면 좋아할 사람이 있지 않을까?’ ’취미로 그린 이 그림으로 수익화할 방법이 뭘까?’
오늘 소개할 취준정병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 인스타툰입니다. 하루 만에 만든 캐릭터로 공감을 얻고, POD SHOP으로 굿즈 판매까지 이어진 실제 사례인데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 취준정병 인스타 계정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 팔로워 수가 많지 않아도 굿즈 제작이 가능했던 이유
- 인스타 계정을 굿즈 판매와 수익화로 연결한 현실적인 방법
을 만나봅니다. 인스타 계정으로 뭘 더 해볼 수 있을지 고민이라면, 이 이야기가 좋은 힌트가 될 겁니다.
Q1) 취준정병을 소개해 주세요. 처음부터 계획된 부캐인가요?

전혀요. 정말 아무 계획도 없었어요. 실제로 제가 취준생이어서 이 일상을 인스타툰으로 기록해 보자는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그때는 이 계정으로 뭘 해봐야지, 같은 목표도 없었죠.
콘텐츠 마케팅 분야를 지망하고 있어 콘텐츠를 운영해 보는 경험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 정도였죠. 그래서 진짜 하루 만에 캐릭터 하나 만들고, 인스타 계정을 파서 인스타툰을 올렸어요.
지금 돌아보면 ‘이렇게 막 시작해도 되나’ 싶을 정도였죠.
Q2) 취준정병 인스타툰 첫 반응은 어땠나요?

솔직히 말해서 어안이 벙벙했어요. 아무런 기대가 없었거든요. 그냥 하루 만에 만든 캐릭터였고, 인스타 계정이니까요. 그런데 운이 좋게도 알고리즘을 잘 탔는지 노출과 함께 반응이 확 늘었어요.
유저 반응이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요. 단순히 ‘좋아요’만 많은 게 아니라, 이 콘텐츠에 공감된다는 댓글이 참 많았거든요. ‘완전 내 얘기다’, ‘나도 취준생인데 위로가 된다’는 댓글을 보며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받는다는 게 기뻤어요.
Q3) 인스타툰 굿즈는 어느 순간 떠올랐나요?
특정 계기가 있는 건 아니고요. 인스타툰을 올렸을 때, 취준정병 캐릭터와 콘텐츠에 공감하고 저장하는 등의 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걸 보면서 콘텐츠로만 소비되는 게 조금 아쉽다고 생각했어요.
‘이 인스타 계정으로 더 해볼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인스타툰이라는 형식을 다른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고민을 하다가 굿즈가 떠올랐어요. 인스타툰 짤 한 컷, 캐릭터 하나만 있어도 키링이나 스티커를 바로 만들 수 있잖아요.
Q4) 상대적으로 적은 팔로워 수가 부담되진 않았나요?
취준정병 인스타툰으로 인스타 계정을 운영한 지 약 한 달 만에 팔로워가 약 2만 명 정도 늘었어요. 짧은 기간에 많은 분들이 팔로우해 주셔서 신기하고 감사했지만, 굿즈 제작을 앞두고는 이런 고민이 들더라고요.
‘이 정도 팔로워로 굿즈를 만들어도 되는 걸까? 아직은 좀 이른 거 아닐까?’
막연히 굿즈는 팔로워가 아주 많아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콘텐츠 반응을 하나씩 뜯어보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결과적으로 굿즈와 팔로워 수는 생각보다 직접적인 관계가 없었어요. 굿즈는 팔로워 수보다 반응의 형태가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저장 수가 계속 쌓이는 게시물, ‘이거 내 얘기다’와 같은 반응, 친구를 태그하거나 공유하는 멘션들 말이에요. 이런 반응은 단순한 공감이 아니라 ‘이 콘텐츠를 갖고 싶다’는 신호라고 느껴졌죠.
그때부터 팔로워 숫자에 대한 부담은 줄었고 ‘이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이 분병히 있다’고 생각하게 됐죠.
Q5) 굿즈 반응을 미리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고요.

굿즈샵을 열기 전, 먼저 인스타 계정에서 팬들에게 물어봤어요. 반응이 없거나 안 좋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엄청 좋았어요. ‘갖고 싶다’, ‘취준정병 굿즈라니 완전 내 취향이다’와 같은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죠.
그 순간 확신이 생겼어요. ‘아, 이건 내가 혼자 설레서 하는 상상이 아니구나’, 이미 누군가는 취준정병 인스타툰을 갖고 싶은 콘텐츠로 보고 있다는걸요.
Q6) 굿즈를 만들고는 막상 안 팔릴까봐 걱정되진 않았나요?
솔직히 엄청 걱정했어요. 굿즈 만드는 건 재미있을 것 같은데, 그 이후가 전부 걱정이었었죠.
많이 만들었다가 안 팔리면 어떡하지? 인스타 계정을 운영하면서 제작이랑 배송까지 맡아야 하나? 인스타툰 굿즈를 팔려면 쇼핑몰도 직접 다 만들어야 하나?
그제야 ‘굿즈 제작=리스크’라는 생각이 들었고, ‘괜히 시작했다가 망하면 어쩌지’ 사이에서 망설였죠. 그러다 알게 된 게 POD SHOP이었어요.
Q7) POD SHOP 굿즈 제작이 낯설지 않았나요?

맞아요. 저도 취준정병 인스타툰 굿즈를 고민하며 POD SHOP을 알게 되었어요. 보통 굿즈 제작이라고 하면 재고를 미리 만들고, 그다음에 파는 굿조를 떠올리죠. 그래서 많이 만들었다가 안 팔리면 어떡하지, 하고 굿즈 제작을 고민하게 하는데요.
그런데 POD SHOP은 완전히 달랐어요. POD SHOP은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제작되는 구조라서, 재고를 미리 만들 필요가 없더라고요.
특히 인스타 계정을 운영하는 저로서는 제작과 배송까지 신경 쓰는 게 부담이었는데, POD SHOP은 주문이 들어오면 제작부터 배송까지 전부 알아서 처리해 줬어요.

저는 그냥 인스타툰 그리고, 반응 보고, 콘텐츠에만 집중하면 됐죠. 낯선 방식이긴 했지만, 오히려 그 점 때문에 해봄직 하다는 용기가 생겼어요. 내 인스타툰이 굿즈로 제작하고, 판매되는지 가볍게 확인해 볼 수 있는 방식이니까요.
Q8) 취준정병 굿즈샵은 어떻게 홍보했나요?


사실 특별한 건 없어요. 인스타 계정으로 취준정병을 운영하고 있으니까 이 채널을 적극 활용했죠.
굿즈를 만들기 전에 콘텐츠로 반응을 확인했던 것처럼, 굿즈샵 오픈도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알렸어요. 릴스로 취준정병 굿즈를 소개하고, 프로필 링크에 취준정병 스마트스토어를 연결했죠. 캡션도 거창하게 쓰지 않고, 굿즈 만들었다는 내용만 심플하게 전했습니다.
굿즈를 따로 떼어내어 대대적으로 홍보하기보다는 인스타툰 → 공감 → 굿즈, 이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게 중요했던 것 같아요.
Q9) 일주일 만에 첫 매출이 난 굿즈가 있다고요.

네, 취준정병 캐릭터로 만든 아크릴 스탠드였어요. 취준생이 가장 기다리는 ‘최종 합격’의 메시지를 담은 굿즈였죠. 사실 어느 정도 예상과 기대가 있었어요. 취준정병 캐릭터 자체가 하나의 장면이자 감정이고, 이걸 그대로 아크릴 스탠드에 옮긴 거였으니까요.
첫 매출이 나니 굿즈는 새로운 걸 만드는 것보다 ‘이미 좋아하는 걸 실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확실히 느낄 수 있었죠.
Q10) 굿즈 판매를 시작하고 달라진 점이 있다면.

콘텐츠를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예전엔 ‘이 인스타툰 반응 좋네’에서 끝났다면, 이제는 ‘이 장면으로 굿즈를 만들면 좋겠다’까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POD SHOP 덕분에 제작, 배송, 재고 같은 운영에 신경 쓸 게 하나도 없어서, 저는 계속 인스타툰을 그리고, 인스타 계정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데에 더 집중하게 된 것도 달라진 점이에요.
Q11) 굿즈 제작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팔로워 수는 정말 중요하지 않아요. 인스타 계정에 올린 인스타툰을 사람들이 저장하고, 댓글을 달고, 공유하는 그 반응이 훨씬 중요하죠. 그게 굿즈를 만들어도 좋다는 신호거든요.
굿즈가 안 팔릴까봐 무서워서 시작 못 하는 분들 많잖아요. 그럴수록 POD SHOP으로 재고와 부담 없이 시작해 보면 좋겠어요.
안 팔리면 내리고, 팔리면 그때 또 키우고 디벨롭하면 되니까요. 굿즈는 ‘완벽할 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반응 있을 때 가볍게 시도해 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운영 중인 인스타 부게정에 댓글이 달리고, 친구가 태그된다면 그건 굿즈로 이어질 수 있는 신호예요. 취준정병처럼 캐릭터 하나로 인스타툰 굿즈를 만들고 실제로 판매할 수 있어요.
굿즈 제작이 망설여진다면, 재고 없이, 운영 부담 없이, 안 팔리면 내려도 되는 방식으로 시도해 보세요.
POD SHOP은 인스타툰을 굿즈로, 그리고 수익으로 이어주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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