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짤로 굿즈샵 오픈하는 일주일 루틴
내가 만든 짤과 밈만 있다면, 갓생 루틴으로 일주일 만에 굿즈샵 오픈하고, POD SHOP으로 재고와 운영 부담 없이 내 짤 굿즈를 판매해요.
Jan 20, 2026
짤이나 밈을 만들며 SNS를 운영하고 있다면, 이미 자신만의 루틴을 가지고 있는 셈이죠. 하루에 한 번 그림을 그려서 계정에 올려 저장 수나 댓글을 확인하는 과정, 이 모든 것이 콘텐츠 제작 루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루틴을 조금만 바꾸면 내 짤과 밈으로 굿즈를 제작하고 판매하는 루틴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짤과 밈으로 SNS를 운영하는 분들을 위해 일주일 만에 온라인으로 내 굿즈샵을 오픈하는 갓생 루틴을 소개합니다.
내 짤로 굿즈샵 오픈하는 일주일 갓생 루틴
굿즈샵을 고민하는 분들의 공통적인 고민은 이렇습니다.
- 내 짤이 굿즈가 될까?
- 안 팔릴 수도 있는데 만들어도 될까?
- 굿즈샵 오픈은 너무 큰 일 아닌가?
하지만 짤이나 밈으로 꾸준히 SNS를 운영하고 있다면, 이미 다음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죠.
-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그림 스타일
- 공감되는 문장이나 상황에 대한 인사이트
- 이미 반응이 검증된 콘텐츠
이런 분들은 이미 자신만의 IP가 있기에 이제 필요한 건 굿즈샵으로 연결하는 루틴입니다.
1일차 | 굿즈샵 네이밍과 소개 문구를 정하기

첫째 날에는 굿즈샵의 이름과 한 줄 소개를 정합니다. 이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멋진 브랜드명이 아닙니다. 중요한 건 ‘이 굿즈샵은 어떤 짤이 담긴 굿즈를 판매하는 곳’인지를 설명할 수 있느냐입니다.
굿즈샵 네이밍과 소개 문구 만들기
- 지금 운영 중인 계정 이름을 그대로 써도 돼요.
- 닉네임 + shop 형태도 충분해요.
2일차 | 굿즈 상품 정하고 디자인하기

이제 어떤 굿즈를 만들지 정할 차례입니다. 스티커, 포스터, 티셔츠, 포토카드 등 선택지는 많지만, 초기에는 한 가지 상품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굿즈 디자인 역시 새로 만들기보다는 기존 짤을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3일차 | 팬 반응 확인하기

이미 운영하고 있는 SNS가 있으니, 판매 전 콘텐츠로 반응을 살펴봅니다. 이때 중요한 지표는 조회수가 아니라 저장수나 DM, 코멘트 내용입니다. 팬들의 좋은 반응을 있다면 굿즈샵으로 넘어가도 좋은 신호라 할 수 있습니다.(취준정병 콘텐츠 참고하기👉🏻)
4일차 | 굿즈샵 오픈 방식 정하기

이제 본격적으로 굿즈샵 오픈 방식을 정할 단계입니다. 이때 중요한 건 재고 관리와 제작 방법, 배송 처리 등 운영 구조입니다. 초기에는 재고 부담이 적고 테스트가 가능한 구조가 적합합니다.
굿즈샵 오픈 방식 비교
구분 | 텀블벅 | POD SHOP | 스마트스토어 |
오픈 방식 | 크라우드 펀딩 | 주문형 제작(POD) | 오픈마켓 |
제작 시점 | 목표 수량·금액 달성 후 | 주문 1건부터 자동 제작 | 판매자 설정에 따라 상이 |
재고 부담 | 없음(펀딩 전 제작 X) | 없음 | 있음(사전 제작 필요) |
제작·배송 | 판매자가 직접 관리 | 플랫폼에서 제작·배송 처리 | 판매자가 직접 관리 |
플랫폼에서 제작·배송 처리 | 프로젝트성 굿즈 | 테스트·초기 굿즈샵 | 본격적인 판매 운영 |
특징 | 목표 미달성 시 제작 X | 스마트스토어·카페24 연동 | ㅤ |
5일차 | 실제로 굿즈 등록하기

5일차에는 굿즈샵에 상품을 등록합니다. 상품 페이지를 완벽하게 만드는 것보다 ‘실제로 구매 가능한 상태’를 만드는 것에 집중합니다.
6일차 | 운영 흐름 점검하기

오픈 전날에는 주문이 들어오면 어떻게 처리할지, 제작과 배송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등 운영 흐름을 점검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효율적이고 매끄러운 운영 흐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일차 | 내 짤로 만든 굿즈샵 오픈하기

드디어 굿즈샵을 외부에 공개할 차례입니다. 내 굿즈샵을 오픈하고, 판매하는 굿조를 실제로 열어보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매출보다는 시작이 중요합니다.
🔵 굿즈샵에 POD SHOP이 잘 어울리는 이유 🔵
내 짤로 굿즈샵을 처음 오픈하는 단계에서는 다음 조건이 중요합니다.

- 재고를 미리 만들지 않을 것
- 소량으로 테스트할 수 있을 것
- 운영 부담이 크지 않을 것
이 조건에 잘 맞는 방식이 POD SHOP과 같은 주문형 제작(POD) 서비스입니다.
📌 POD SHOP이란?

POD SHOP은 주문이 들어온 만큼만 상품을 제작·배송하는 주문형 제작(Print on Demand) 방식의 서비스입니다. 쉽게 말해 내 짤로 만든 굿즈샵을 운영할 때, 재고 부담 없이 판매할 수 있는 구조라 할 수 있습니다.
세 가지로 보는 POD SHOP
- 굿즈를 미리 만들어 쌓아둘 필요가 없어요.
- 주문하면 그때 바로 제작을 시작해요.
- 제작과 배송은 시스템이 알아서 처리해요.
📌 제작 방식으로 보는 POD SHOP

일반적인 제작 방식
① 티셔츠 100장을 먼저 제작
② 100장 비용을 선결제
③ 판매가 되지 않으면 재고 발생
➡️ 초기 굿즈샵에 부담이 커요.
POD SHOP 제작 방식
① 티셔츠 디자인을 등록
② 주문이 들어오면 1장부터 제작
③ 주문이 없으면 비용도 발생 X
➡️ 수요 먼저 확인하는 구조예요.
📌 첫 굿즈샵으로 POD SHOP 추천 3️⃣가지 이유
실패 비용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내 짤로 굿즈샵을 처음 열 때 가장 부담되는 건 “안 팔리면 어쩌지?”라는 걱정이죠. 문제는 안 팔리는 것 자체가 아니라 팔리지 않았을 때 감당해야 할 비용이 큰 구조라는 점입니다.
POD SHOP은 굿즈를 선제작하지 않기 때문에 선결제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당연히 재고 부담도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 짤로 만든 굿즈샵을 실패 비용 없이 일단 한 번 열어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소량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내 짤이 어느 굿즈와 잘 어울리는지, 어떤 디자인이 더 반응이 좋은지 처음부터 알기는 어렵습니다.
POD SHOP에서는 굿즈를 하나만 등록해도 되고, 반응이 없으면 바로 수정할 수 있으며, 잘 되면 같은 디자인을 다른 상품에 적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즉, 테스트 → 수정 → 유지 흐름을 내 짤로 만든 굿즈샵 안에서 계속 반복할 수 있습니다.
운영 부담 없이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내 짤로 만든 굿즈샵은 보통 본업이나 일상과 함께 운영하게 됩니다. 그런데 제작 일정 관리나 배송 처리, 재고 관리 등 운영 업무가 많아지면 굿즈샵 운영이 부담스러울 텐데요.
POD SHOP은 제작과 배송 과정을 시스템이 알아서 처리하기 때문에 운영자는 짤 제작과 콘텐츠 운영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굿즈샵을 무리 없이 계속 유지할 수 있죠.
이런 특징 덕분에 내 짤로 만든 굿즈샵 운영자는 POD SHOP을 활용해 실패 비용 없이 시작하고, 소량 테스트를 반복하며, 운영 부담 없이 굿즈샵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내 짤로 만든 굿즈샵에서 POD SHOP 활용하는 방법
- 반응이 좋았던 짤 ➡️ 스티커로 테스트
- 저장수가 높았던 사진 ➡️ 포스터로 적용
- 댓글 반응 많았던 밈 ➡️ 포토카드로 만들기
굿즈샵 오픈은 생각보다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이미 짤을 만들어 유저 반응을 살펴보는 루틴을 유지하고 있다면, 굿즈샵은 그 루틴의 다음 단계일 뿐입니다. 일주일이면 충분합니다. 내 짤로 굿즈샵을 열어보고, POD SHOP을 활용해 부담 없이 운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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