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머치 티셔츠, 사이즈별로 몇 장씩 뽑아야 남지 않을까? 2026

공연 머치 티셔츠를 몇 장 준비할지 고민이라면, 사이즈별 판매·잔여·품절을 계산하고 현장 수령분과 온라인 주문분을 나눠 재고 부담을 줄여보세요.
Oct 19, 2026
공연 머치 티셔츠, 사이즈별로 몇 장씩 뽑아야 남지 않을까? 2026

공연 머치 티셔츠를 처음 준비하면 “관객이 100명이니 20장쯤이면 되겠지”라고 총수량부터 정하기 쉬워요. 하지만 실제로 남는 것은 티셔츠 전체가 아니라 특정 사이즈예요. 본인 밴드의 로고·앨범 아트로 지속 판매할 팀을 위해, 현장 수령분과 온라인 주문분을 나눠 계산하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3줄 요약
총 판매량과 사이즈별 판매량을 따로 기록해요.
준비·판매·잔여·부족 수량을 같은 표에서 계산해요.
현장 재고와 주문 후 제작을 섞으면 품절과 남는 재고를 함께 줄일 수 있어요.

총 20장을 팔아도 특정 사이즈는 남을 수 있어요

공연 머치 티셔츠 20장을 준비해 15장을 팔았다면 겉으로는 5장만 남은 셈이에요. 그런데 S 5장, M 5장, L 5장, XL 5장을 준비했고 실제 수요가 S 2장, M 6장, L 9장, XL 3장이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S는 3장, XL은 2장이 남는 동시에 M은 1장, L은 4장을 더 팔 기회를 놓쳐요.

그래서 “판매 15장·잔여 5장”만 기록하면 다음 공연에서도 같은 품절이 반복될 수 있어요. 준비 수량, 실제 판매, 남은 수량, 품절 뒤 문의를 사이즈별로 나눠야 해요. 기존 밴드 공식 굿즈 스토어 런칭 가이드가 판매 채널을 여는 순서를 다뤘다면, 이 글은 공연 당일 사이즈 재고 계산에 집중해요.

또 관객 수를 곧바로 구매 수로 바꾸지 않아요. 공연을 본 사람 모두가 티셔츠를 사고, 산 사람 모두가 한 장만 고른다는 보장은 없어요. 총 관객 수는 참고값으로 두고, 실제 구매 기록을 사이즈 판단의 출발점으로 삼아보세요.

공연장에 사이즈별로 쌓아 둔 밴드 티셔츠 재고
공연 머치 티셔츠는 총수량보다 S·M·L·XL별 남은 수량을 따로 봐야 해요.

준비 수량과 예상 수요를 한 표에 넣어봐요

아래 숫자는 업계 평균이나 실제 밴드 사례가 아니라 계산 방법을 보여주기 위한 가상 예시예요. 실제 비율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팀이 감당할 수 있는 잔여 비용과 지난 판매 기록을 넣어 바꿔보세요.

사이즈

준비

예상 수요

판매 가능

잔여

부족

S

5

2

2

3

0

M

5

6

5

0

1

L

5

9

5

0

4

XL

5

3

3

2

0

합계

20

20

15

5

5

계산식은 간단해요. 판매 가능 수량은 준비 수량과 예상 수요 중 작은 값이고, 잔여는 준비에서 판매 가능 수량을 뺀 값이에요. 부족은 예상 수요에서 판매 가능 수량을 뺀 값이라서, “몇 장 남았나”와 “몇 장을 더 팔 수 있었나”를 동시에 볼 수 있어요.

사이즈 라벨만 보고 모든 티셔츠가 같은 핏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국가기술표준원의 사이즈코리아 인체치수조사처럼 체형 자료는 연령·성별 등 여러 조건에 따라 나뉘어요. 공공 데이터는 상품 설계 참고 자료로 쓰고, 내 관객에게 어떤 사이즈가 팔리는지는 실제 판매표로 따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S M L XL 티셔츠 수량을 계산하는 재고표
가상 수요와 준비 수량을 한 표에 넣으면 사이즈별 잔여와 부족을 함께 계산할 수 있어요.

지난 공연 기록이 있을 때와 없을 때 준비량을 다르게 정해요

지난 공연 기록이 있다면 판매 수량만 복사하지 말고 당시 조건도 함께 봐요. 공연 규모, 계절, 티셔츠 핏, 색상, 판매가, 공연 후 온라인 주문 기간이 달라지면 같은 밴드라도 사이즈 구성은 달라질 수 있어요. 품절 이후 “L 있나요?”처럼 놓친 문의가 있었다면 실제 판매량 옆에 별도 칸으로 남겨요.

첫 공연이라 기록이 없다면 SNS 선호도 조사 결과를 확정 주문처럼 보지 않아요. 응답자는 관심을 보인 사람이고, 결제자는 가격·수령 방식·배송 시점을 확인한 뒤 주문한 사람이에요. 먼저 샘플로 실제 핏과 인쇄 상태를 확인하고, 티셔츠 인쇄 방식별 확인 항목까지 점검한 뒤 현장 수량을 정해요.

첫 수량은 “몇 장을 팔 수 있을까”보다 “남아도 다음 공연까지 보관할 수 있는가”에서 거꾸로 계산하면 결정하기 쉬워요. 예를 들어 남는 티셔츠를 6장까지만 감당할 수 있다면 사이즈별 안전 수량의 합도 그 범위 안에서 조정해요. 한 번의 결과를 고정 비율로 만들지 말고, 공연마다 기록을 갱신해요.

지난 공연의 티셔츠 사이즈 판매 기록을 검토하는 모습
이전 공연의 판매·품절 문의를 함께 보면 다음 공연의 사이즈별 준비량을 더 현실적으로 정할 수 있어요.

🔗 첫 판매 전 품질을 확인하려면 제작 가능한 티셔츠 상품을 살펴보세요.

현장 즉시 수령분과 QR 주문분을 나눠 비교해요

현장 재고는 결제한 팬이 바로 입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이즈별로 미리 나눠 준비해야 해요. 샘플만 전시하고 QR로 온라인 주문을 받으면 현장 수량 부담은 줄어들지만 즉시 수령은 아니므로, 제작과 배송에 필요한 안내를 분명히 보여줘야 해요. 두 방식을 섞으면 인기 사이즈는 현장에서 먼저 제공하고 품절 사이즈는 온라인 주문으로 연결할 수 있어요.

주문제작(POD)의 기본 흐름처럼 주문이 들어온 뒤 필요한 만큼 만드는 방식은 현장에 모든 사이즈를 쌓아두는 부담을 낮춰줘요. POD SHOP(피오디샵)에 판매 페이지를 준비하면 플랫폼이 제작·포장·발송을 대행해요. 밴드는 현장 샘플, 사이즈 안내, 판매 페이지 연결을 점검하고 팬에게 예상 수령 흐름을 알려주면 돼요.

QR 접속 수를 주문 수로 계산하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접속했지만 결제하지 않은 사람, 공연 뒤 다시 방문하는 사람, 한 번에 두 장을 사는 사람이 섞일 수 있어요. 현장 판매와 온라인 결제 완료 수를 분리하고, 두 숫자를 합쳐 다음 공연의 준비표를 만들어요.

공연장에서 티셔츠 샘플을 보고 온라인 주문하는 팬
현장 수령분과 QR 주문분을 나누면 품절 사이즈도 공연 뒤 온라인으로 주문받을 수 있어요.

🔗 무재고 판매 구조를 비교하려면 POD와 일반 재고 판매의 차이를 확인해보세요.

공연이 끝나면 다음 수량표에 무엇을 남길까요?

공연 직후에는 기억이 남아 있을 때 사이즈별 준비·판매·잔여·품절 문의·온라인 주문을 한 줄씩 기록해요. 현장 스태프가 구두로 들은 요청도 “판매”로 섞지 말고 문의 칸에 남겨야 해요. 다음 공연에서 문의가 반복되면 현장 수량을 늘릴지, 계속 온라인 주문으로 받을지 판단할 근거가 생겨요.

남은 티셔츠는 다음 일정과 디자인 유효 기간을 함께 확인해요. 투어 공통 로고처럼 오래 쓸 디자인은 다음 공연 재고로 넘기기 쉽지만, 특정 날짜가 크게 들어간 디자인은 활용 기간이 짧아요. 새 디자인은 POD SHOP 상품 목록에서 샘플을 확인한 뒤 판매 페이지에 올리고, 현장에는 보여줄 수량만 준비하는 방법도 있어요.

이 기록이 두세 번 쌓이면 팀만의 사이즈 구성표가 생겨요. 다른 밴드의 비율을 정답처럼 가져오기보다 내 관객의 결제 기록을 업데이트하는 편이 정확해요. 총 판매량이 같아도 어떤 사이즈가 남고 부족했는지까지 보아야 다음 공연의 재고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공연 후 티셔츠 판매와 품절 문의를 기록하는 밴드 멤버
공연이 끝난 뒤 판매·잔여·품절 문의·온라인 주문을 나눠 기록하면 다음 수량표가 더 정확해져요.

자주 묻는 질문

Q. 관객이 100명이면 티셔츠는 몇 장을 준비해야 하나요?

A. 관객 수만으로 준비량을 정하기는 어려워요. 지난 공연의 구매 수, 가격, 디자인, 수령 방식과 감당 가능한 잔여 수량을 함께 봐요.

Q. 사이즈 비율은 S·M·L·XL을 똑같이 맞추면 되나요?

A. 첫 계산의 출발점으로는 쓸 수 있지만 실제 수요가 같다는 뜻은 아니에요. 판매와 품절 문의를 사이즈별로 기록해 다음 수량을 조정해요.

Q. 첫 공연이라 판매 기록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A. 샘플을 먼저 확인하고 남아도 감당할 수 있는 수량을 정해요. SNS 선호도 응답은 참고하되 확정 주문과 구분해요.

Q. 현장에서 특정 사이즈가 품절되면 어떻게 대응하나요?

A. 판매 페이지의 온라인 주문으로 연결할 수 있어요. 즉시 수령이 아니라는 점과 제작·배송 흐름을 결제 전에 안내해요.

Q. QR을 찍은 사람 수를 예상 판매량으로 써도 되나요?

A. 접속은 결제가 아니어서 그대로 쓰기 어려워요. 결제 완료 수와 사이즈별 주문 수를 기준으로 다음 공연 표를 만들어요.

Q. 남은 공연 티셔츠는 다음 공연에서 다시 팔아도 되나요?

A. 디자인에 특정 날짜가 없는지와 보관 상태를 확인해요. 다음 공연에서도 유효한 디자인이면 재고로 이어서 기록할 수 있어요.

POD SHOP은 재고 부담 없이, 제작 및 배달 대행 수수료 0원으로 시작하는 크리에이터 굿즈 판매 플랫폼이며 1개부터 주문 발주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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